🤔 무엇을 했나
커리어 코치님과 상담
코드스테이츠에 있는 커리어 코치님과 전화상담을 하였다.
그 이유는 이력서 때문이었는데, 아직 지원한 곳도 별로 없지만 서류 통과가 반타작이었다.
그래서 이력서를 보강하기 위해 상담을 하였다.
역시 문제는 자기소개 부분이었다. 생각보다 길게 작성된 자기소개 부분을 수정하고 다시 검토를 부탁했다.
검토가 끝난 후, 원티드에 북마크 해둔 기업에 이력서를 넣어 볼 예정이다.
확실히 이력서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것 같다.
코딩 테스트
이번에 공개채용 하는 기업있어서 지원을 했는데 먼저 코딩테스트를 보고 지원서를 확인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코딩 테스트 준비도 열심히 했고, 걱정을 가득 안고 코딩 테스트를 봤다.
총 세 문제, 3시간이 주어진 코딩 테스트였고 난이도가 만만치 않았다.
그리디와 완전 탐색을 섞은 문제였고, 문제를 풀다가 생각하는 것이 멈춰버렸다.
결과는 세 문제 중에 한 문제 밖에 풀지 못했고, 나머지 문제는 해결 방법은 떠올랐지만 손이 따라가질 못했다.
그래도 전에는 한 문제도 풀지 못했지만 지금은 한 문제씩이나 풀 수 있다는 데에 감동을 느꼈다.
💻 다시 강의와 코테
코딩 테스트도 끝났고 다시 강의보는 것과 코딩 테스트 준비를 하는 일상으로 돌아가자.
그리고 이력서도 수정해서 여러 기업에 지원서를 넣어보자.
코딩 테스트만 준비하는 일주일도 아주 짧게 끝났다.
다시 파이팅 넘치게 시작해 보자!
'개발회고 > 개발회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고] 4월 2주차 (0) | 2022.04.10 |
---|---|
[회고] 정신이 없다 (0) | 2022.04.04 |
[회고] 다시 코딩 테스트 준비 (0) | 2022.03.21 |
[회고] 습관 들이기 (0) | 2022.03.13 |
[회고] 환경설정이 시작이다 (0) | 2022.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