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을 했나
업무 과부하
최근 피봇을 위한 아이템으로 개발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아이템도 괜찮고 재밌게 진행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아이템 자체가 장기간에 테스트가 필요했지만, 단기간에 테스트 결과를 보고싶어하여 억지로 단기간 테스트가 되었다.
참여율도 저조했고, 유저들에게 부담이 되어서 테스트 결과가 처참했다.
2차 테스트를 준비 중인데 좋은 기획이 나와서 테스트 결과가 좋게 나올지 걱정이다.
스트레스 해소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윈도우 랩탑을 사게 되었다.
왜 윈도우 랩탑을 사게 됐냐면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을 하기위해 샀다.
맥북에서는 게임이 돌아가지 않아서 결국 사게 되었다.
확실히 스트레스를 풀 곳이 있으니까 업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게 되었다.
나름 옳은 선택인 것 같다.
🥳 오랜만에 블로그를 쓴다.
생각보다 블로그를 관리하는게 귀찮아지고, 일을 하면서 글을 작성하는게 힘들었다.
단순한 게으름 때문에 회고마저 작성하지 않았다.
이제는 회고를 쓰는 블로그로만 작성하려고 한다.
그리고 블로그 작성일은 토요일로 잡았다. 토요일마다 사무실에 나와서 작성하고 퇴근하는 걸로 일정을 잡고 있다.
다시 열심히 작성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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