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드에서 Giver & Taker라는 영상을 보았다.
회사를 다니면서 조직 구성원들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알 수 있었다.
조직 내 구성원들은 3가지로 나뉜다.
- Taker
- Giver
- Matcher
영상을 보면 어떤 유형의 사람이 최저의, 최악의 성과를 내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한 환경을 어떻게 하면 만들 수 있는지도 잘 설명해준다.
영상의 내용을 이렇게 글로 적은 것을 읽는 것보다는 영상을 꼭 보길바란다.
추가적으로 본인이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사이트가 있다.
영상을 보고 하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결과를 확인하고 영상을 보는 순간 자신이 미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점수는 47% Giver, 40% Matcher, 13% Taker가 나왔다.
Giver의 성향이 약간 높긴 하지만 Matcher와 비슷한 경향이 있다.
조직 내에서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 다시금 고민하게 되는 검사였다.
'TIL > 잡학다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학다식] try/catch (0) | 2022.11.20 |
---|---|
[잡학다식] NestJS - 프로젝트 만들기 (0) | 2022.09.07 |
[잡학다식] Postman - Environment (0) | 2022.08.30 |
[잡학다식] git repo 합치기(feat. commit) (0) | 2022.08.28 |
[잡학다식] RESTful API - REST API (0) | 2022.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