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을 했나
코딩 테스트 준비
조금 나아가서 문제유형을 이리저리 바꿔가면서 문제를 풀고 있다.
이분 탐색이나 투 포인터는 패턴이 딱 익혀졌는데 그 이후인 깊이 우선탐색, 너비 우선탐색, 그래프 탐색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아직 갈 길이 멀었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그리고 지금은 문제 유형을 보고 풀고 있다. 문제를 읽고 어떤 유형의 문제인지 알 정도로 익숙해져야한다. 더 열심히 풀어보도록 해야겠다. 기억이 안난다면 또 강의를 보면 되니까!
이력서 수정
오랜만에 이력서를 수정했다. 자기소개 부분을 손 좀 보는데 제일 어려운 것 같다. 글을 잘 쓴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투박한 문장만 작성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그리고 이력서 참고할만 것들 좀 찾았다. 아카이브 해두었고 나도 이력서 페이지를 한번 만들어볼까 생각도 든다. 노션이 PDF로 만들기도 편한데 확실히 개성있는 이력서들은 대부분 페이지였기때문에 도전해보는것도 좋을지도?
이삿짐 정리
고시원에서 나가기 위해 짐들을 정리했다. 생각보다 택배박스로는 많이 나오진 않았는데 무게가 장난아니었다. 한동안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고생했다. 마우스를 잡는데도 키보드를 치는데도 팔이 후들후들 거렸다.
이제 캐리어에만 가지고 가면 될 정도로 싹 정리가 됐다. 1년이란 짧은 서울 생활이었지만 좋은 팀원들을 만나서 좋았고, 다음에도 이렇게 좋은 팀원을 만날 수 있을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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