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을 했나
면접
이번에는 면접후기를 따로 적지 않았다. 그 이유는 인상 깊은 질문이 따로 없었기 때문이다.
방금 기억해야할 질문이 떠올랐다. '데이터베이스 정규화'
부산에서 올라온 것을 알고 있어서 바로 대표이사 면접까지 보게 되었다. 엄청 호탕하신 분이고 재밌으셨다.
다음 날 바로 연락이 왔지만 떨어졌다. 그리고 불합격 했는데 전화로 연락와서 조금 놀랬다.
떨어졌지만 기회가 맞았다면 합격해서 재밌게 일 할 수 있는 회사였던 것은 변함없다.
😎 입장차이
면접을 보고 연락이 왔을 때 항상 답변으로 있던 것이다.
시니어인줄 알았는데 주니어라서 아쉽다.
분명 주니어로 지원을 하고 있지만 이력서를 보고 시니어로 생각하는 기업들이 많았다.
이력서에 주니어라는 것을 어필을 해야하나?
부트캠프를 수료했는데 경력이 있다고 바로 시니어로 보나?
내가 지원한 공고들은 다 주니어였었는데 조금 의아했다.
그래도 계속 지원해보자.
이번 주는 과제를 받은게 있어서 진행해 본다.
'개발회고 > 개발회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면접후기] M사 후기 (0) | 2022.07.04 |
---|---|
[회고] 6월 4주차 (0) | 2022.06.27 |
[회고] 6월 2주차 (0) | 2022.06.13 |
[면접후기] S사 후기 (0) | 2022.06.11 |
[회고] 6월 1주차 (1) | 2022.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