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을 했나
합격
드디어 합격했다. 아직도 오퍼를 받았을 때의 감동과 떨림이 가시질 않는다.
힘들게 합격한만큼 열심히 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방 구하기
급하게 방을 구했다.
처음부터 원룸을 찾지않고 걸어서 출퇴근할 수 있게 회사 근처 고시원을 찾았다.
생각보다 열악한 곳도 많았고 만실도 꽤나 많았다.
발품 팔아서 회사 근처 지하철역 한 정거장씩 발품팔아 둘러보았다.
지금 내 발은 물집투성이😭
그래도 적당한 방을 구해서 다행이고 곧 입실할 예정이다.
😫 걱정 끝! 걱정 시작!
이번 주는 오퍼의 감격으로 인해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
오퍼를 받고 출근일도 정해졌다. 취업이 안되어서 걱정도 많이 하고, 마음 고생도 많이 했다.
그리고 방이 문제였지만, 고시원을 잘 구해서 다행이다. 회사에 적응되면 빠르게 원룸으로 옮길 생각이다.
주변에서도 걱정 많이 했었는데 합격 소식을 전하니 다들 축하해 주었다.
그동안 응원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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