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을 했나
출근
출근을 한지 벌써 일주일이 됐다.
회사 분위기도 매우 좋고, 나도 회사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아직 일주일 밖에 안돼서 그런걸 수도 있다.
그리고 입사자들을 위한 과정도 굉장히 재밌었다(이것은 꼭 경험해야함).
환경설정
입사를 하고 받은 맥북에 업무 환경설정과 개발 환경설정을 했다.
이 부분은 모든 개발자들이 가장 지겨워하지만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로 신중에 신중을 해서 환경설정을 마쳤다.
나중에 삑 나는게 있다면... 그때 생각하자...
분석 & 학습
일단 처음으로 한 것이 프로젝트를 한번 실행해 보았고, 데이터베이스를 보았다.
역시 처음부터 직접 만든 데이터베이스가 아니니까 보는데 굉장히 오래 걸렸다.
현재 지내는 곳이 고시원이다 보니까 공부하기도 마땅하지 않아서 사무실로 간다.
지금은 NestJS 강의를 보는 중...
😎 새출발
생각보다 기대를 많이 받고 있다.
백엔드 개발자의 공백이 6개월정도 된다고 했다.
조금 부담스럽긴 하지만 열심히 해서 꼭 인정받고, 좋은 동료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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