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을 했나
npm 주제 선정
npm으로 무엇을 만들지 정했다.
이미 만들어져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해보려고 한다.
그 주제는 nestjs의 데코레이터를 활용해서 api에 데코레이터를 붙이면 슬랙이나 디스코드에 메세지가 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생각보다 재밌을거 같고, 슬랙이나 디스코드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필요할 것 같아서 만들어 보기로 했다.
물론 내가 제일 필요로 하겠지만...
play ground 만들기
아무 코드나 막 장성할 수 있는 play ground repo를 만들게 되었다.
매번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간단한 문법을 확인하기 보다는 막 작성할 수 있는 play ground를 만들어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이것의 연장선으로 nestjs의 play ground도 만들 생각이다.
git repo 정리
Java 공부를 하지 않고 JavaScript를 이제 메인으로 가져가기로 해서 Java 공부했던 것을 지웠다.
gitignore로 처리하려 했으나 현재 vscode를 사용하고 있어서 inteliJ와 조금 충돌이 있어서 잘 되지 않았다.
여태 공부했던 내용을 지운게 조금 아쉽지만 미래를 위해 깔끔하게 정리하니까 속이 후련했다.
JS를 메인으로 해서 잘 습득할 수 있으면 좋겠다.
🥺 늦은 주간 회고
이번 주도 회고를 까먹고 지나칠 뻔했다.
게으름이 다시 도지고 있어서 큰일이다.
하고 싶은 건 많지만 게을러지면 다 할 수 없기에 꾸준히 습관처럼 해보자.
나 자신 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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