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넥토리얼에서 코딩 테스트가 폐지되었다. 영상에 내오는 내용 중에 인상 깊은 것이 있었다.
과연 코딩 테스트가 채용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역할을 하고 있고
좋은 척도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냐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다.
그리고 실제 코딩 테스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분들이
실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실질적인 상관 관계를 도출하지는 못했다.
게임 개발은 못 해봤지만, 회사를 다니면서 코딩 테스트에 나온 문제를 해결하면서 알게 된 알고리즘이나 해결 방법을 실무에 적용해 본 적이 없다. 내가 여러 회사의 코딩 테스트를 하며 느낀 것은 단순히 점수를 매겨 그 사람의 이력서를 볼지 말지 순서대로 나열하기 위한 수단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Q. 코딩 테스트를 폐지하고 지원자들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까?
A: "코딩 테스트를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 시간이 사라지면서 게임 개발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들이나 전공 과목에 더 많은 시간을 공부에 할애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이 답변에 굉장히 공감한다. 코딩 테스트보단 본인이 개발(웹, 게임, 하드웨어 등)하고 싶은 것의 지식을 쌓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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