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 지금이라도 알면 됐어
사용하기만 했지 개념은 모르고 있던 녀석들을 배웠다.
아니면 사용법만 익혔지 개념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았던 걸까?
과거의 나를 원망하며 2주차를 마무리 지어보자.
🤔 무엇을 배웠나
배운 것을 나열하고 느낀 점을 적어보자.
[JS/Node] 비동기
고차함수 리뷰
비동기
Node.js 모듈 사용법
fetch API
고차함수가 내 발목을 잡았다.
고차함수가 뭐고, Callback 함수는 뭐냐고 😭
비동기는 많이 사용해 봤지만 다시 개념을 잡게 되었다.
여기 비동기 파트는 크루님이 중요하다고 강요하였다.
나중에 따로 이 파트는 정리하자 Comming soon...
[HTTP/네트워크] 기초
클라이언트-서버 아키텍처
브라우저의 작동 원리 (보이지 않는 곳)
HTTP
브라우저의 작동 원리 (보이는 곳)
처음 보자마자 '이게 박선배님이 꼭 공부하라고 했던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박선배님'은 전 직장에서 나의 사수를 맡아주신 분이다.)
막상 학습을 진행하면서 생각보다 아는 것이 많았다.
모르는 것은 명확하게 몰라서 복습과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었다.
다 중요하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핵심은 HTTP의 Request와 Response이다.
[HTTP/네트워크] 실습
REST API 문서 읽는 법
드디어 나왔다! REST API! 얼마나 반가운지 아냐 ㅠㅠ? 너 보고싶었다고!
직장을 다니며 항상 썼던 녀석이다.
사내에서 파트별로 개발하던중 다른 파트의 데이터가 필요하면 REST API를 만들어서 배포하기도 했다.
그러나~ REST API의 의미를 몰랐고, 이걸 작성하는 가이드 라인이 있는 줄도 몰랐다.
그래도 쉬어가는 파트구나 생각하고 넘어갔지만 복습해야지...
😮💨 한숨 돌리며
1주차의 여파가 2주차까지 왔다.
점점 복습할 것들은 쌓여 가는데 욕심은 많고, 하지만 다 필요한 것들이고 ㅠㅠ
욕심을 버려야 하는 것일까 고민된다.
아직 Section 2가 지난지 2주 지났는데 난이도가 이렇게 확 바뀔 수가 있나?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Section 2의 난이도였다.
그래도 2주차가 나한테 가벼워서 다시 멘탈 잡을 수 있었다.
이제 스트레스 관리도 필요할 때가 온 것이다.
조금의 힐링이 필요할 시기, 기분전환이 필요하다!
ps. 😭 다들 기분전환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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