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어 시간이 너무 없어!
가장 활용도가 높은 페어 프로그래밍 시간이 하루 밖에 없는 주였다.
스스로 학습하고 하려니 텐션이 떨어져서 힘들었다.
🤔 무엇을 배웠나
[컴퓨터 공학] 기초
컴퓨터 공학 기초
운영체제
가비지 컬렉션
캐시
대학에서 배웠던 컴퓨터 공학과 학습 내용의 분량이 너무 차이났다.
크루 분께서 왜 이렇게 내용이 없냐면 정말 필요한 부분만 작성해 두었다고 했다.
그렇게 생각해보니까 납득이 되는 거 같기도 하고?
[네트워크] 심화
인터넷 프로토콜
HTTP 헤더
웹 캐시
가장 이해가 되지 않는 챕터였다.
단지 이론만 있어서 의욕이 안생겼는데 막상 생각해보면 꼭 알아야하는 것이였다.
[Git] 브랜치 관리와 고급 기능
Git Branch
프로젝트 workflow
Git을 혼자 쓰다보니 Branch를 나눌 일이 잘 없었는데 Branch의 중요성을 잘 알게 되었다.
Branch를 나누어서 진행할 때의 workflow를 잘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다.
[배포] Amazon Web Service
Amazon Web Service
오랜만에 AWS를 했다.
회사에서도 많이 사용했었는데 익숙한걸 보니 반가웠다.
하지만 S3가 웹페이지 서버를 할 수 있다는게 신기했다.
S3를 그냥 파일 서버로만 사용했었는데 이렇게 웹 서버로 할 수 있었다니...
😭 요즘 나 왜 이러냐
프로젝트 팀도 구성되고 아이디어 회의도 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다.
TODO 작성하면서 공부하겠다는 것도 벌써 몇 주째 안하고 있다.
벌써 다음 주면 HA인데 정신차리자!
조금만 더하면 파이널 프로젝트로 갈 수 있다!
화이팅!
회고 쓰는게 또 미뤄졌다.
그리고 대충 쓰기 시작했다.
HA가 끝나면 회고록 양식을 좀 다시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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