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망의 코딩 테스트
코딩테스트를 준비했지만 아쉽다. 두뇌회전이 더 빨리 해야겠다.
🤔 무엇을 했나
스터디 근황 토크
스터디는 근황 토크 형식으로 이어갔다. 하지만 인원은 점점 줄어들고있다.
이번주는 세명만 참석했다. 대부분 주제는 뭐하고 있는지 또는 괜찮은 기업있는지가 가장 이슈이다.
이력서를 써서 제출한 멤버도 있고, 아직 공부를 더 하는 멤버도 있고 다양하다.
코드스테이츠 디너 클럽
코드스테이츠에선 수료생과 수강생들의 커뮤니티를 위해 디너 클럽이라는 것을 한다.
참가신청을 하여 각 기수의 사람들과 담소를 나누는 자리이다.
작년에 참석했을 땐 줌에서 했지만 이번에는 게더에서 했다(요즘 핫한 메타버스 게더).
이미 취업한 분들도 있고 취준생도 있고 퍼스트 프로젝트, 파이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람도 있었다.
사람을 만나서 얘기하는 걸 좋아하다보니 이런 자리가 있으면 자주 참석하게 된다.
코딩테스트
드디어 코딩테스트를 했다. 문제는 4문제, 시간은 4시간. 생각보다 짧은 시간이었다.
준비가 부족했는지 첫 문제부터 막혔다. 2, 3, 4번 문제를 봐도 주어진 시간 안에 풀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1번 문제에 최선을 다해 풀어보기로 했다. 하지만 1번 문제도 풀지 못했다.
30개의 테스트 케이스 중에서 통과한 케이스는 단 5개.
시간이 30분 남았을 때, 코드를 다시 살펴보았지만 문제 되는 부분은 없다.
하지만 지문을 다시 읽어봤을 때, 놓친 부분을 발견했다. 놓친 부분을 발견하고 코드를 수정하고 있으니까 시간이 끝나고 말았다. 코딩테스트 준비가 많이 부족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지만 문제 푸는 것은 아주 재밌었다.
😖 다시 이력서 지원과 공부로
코딩테스트도 끝났으니까 다시 지원하고 싶은 기업도 찾고, 미뤄뒀던 강의도 봐야겠다.
코딩테스트 아쉽긴 하지만 더 열심히 준비해서 다음 기회를 노려보자.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 소식을 전해줄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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