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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6월 4주차 🤔 무엇을 했나 이력서 지원 과제를 진행하면서 다른 여러 회사에 이력서를 지원했다. 서류 통과해서 면접을 보러 가기로 했다. 과제때문에 면접일정을 다음주로 잡았는데 그냥 바로 면접을 볼 걸 그랬다. 왜냐하면 과제를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에... 🥵 날이 많이 덥다 요즘 날씨가 장난이 아니다. 습함과 기온이 엄청나게 올랐다. 이런 날씨가 내겐 최악의 날씨라 아무 것도 하기가 싫어진다. 그래도 주말에 푹 쉬었으니 이번에는 진짜 뭐라도 해봐야겠다. 좀 더 풍성한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해보자. 2022. 6. 27.
[회고] 6월 3주차 🤔 무엇을 했나 면접 이번에는 면접후기를 따로 적지 않았다. 그 이유는 인상 깊은 질문이 따로 없었기 때문이다. 방금 기억해야할 질문이 떠올랐다. '데이터베이스 정규화' 부산에서 올라온 것을 알고 있어서 바로 대표이사 면접까지 보게 되었다. 엄청 호탕하신 분이고 재밌으셨다. 다음 날 바로 연락이 왔지만 떨어졌다. 그리고 불합격 했는데 전화로 연락와서 조금 놀랬다. 떨어졌지만 기회가 맞았다면 합격해서 재밌게 일 할 수 있는 회사였던 것은 변함없다. 😎 입장차이 면접을 보고 연락이 왔을 때 항상 답변으로 있던 것이다. 시니어인줄 알았는데 주니어라서 아쉽다. 분명 주니어로 지원을 하고 있지만 이력서를 보고 시니어로 생각하는 기업들이 많았다. 이력서에 주니어라는 것을 어필을 해야하나? 부트캠프를 수료했는데 경력.. 2022. 6. 21.
[회고] 6월 2주차 🤔 무엇을 했나 면접 꾸준히 일주일에 한번씩은 면접을 보러 다닌다. 면접을 다닐수록 면접실력도 늘고 있고, 면접복기도 하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받았던 질문에 대해 답을 달고 있지 않다. 빨리 답을 달아서 다음 면접을 준비해야겠다. 처음으로 판교로 면접을 보러가서 굉장히 재밌었다. 건물마다 회사 이름이 붙어있는데 대부분 들어본 회사들이라 굉장히 신기했다. 나들이 금요일에 면접일정이 잡혀서 면접이 끝나고 겸사겸사 친구들을 만났다. 금요일에는 친구집에서 술 한잔하며 얘기를 했고, 토요일에는 친구 한명을 더 불러서 백운호수로 드라이브를 갔다. 이렇게 힐링하니까 좋았다. 😎 질문 정리 면접때 받은 질문들을 조금씩 정리해 볼 생각이다. 계속 똑같은 글을 쓰지만 기술면접을 계속 신경써야한다. 기.술.. 2022. 6. 13.
[면접후기] S사 후기 면접 본 기업 중에 처음으로 판교에 갔다. 진짜 말로만 듣던 기업들이 엄청 모여있었고 건물마다 이름있는 기업들의 이름이 다 붙어있었다. 정말 성지순례한 기분이 들었다. 면접과정 면접관 소개 실무관련 질문 손코딩 기술관련 질문 이번에도 역시 신입으로 지원했다. 그리고 실무관련 질문을 많이 받았고, 역시 기술면접에 대해 말하지 못했다. 그리고 질문에 대해 답 했을 때, 바로바로 피드백을 주는 것같아서 좋았다. 생각보다 블로그를 많이 읽어본 느낌이 들어 면접자에게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것도 좋았다. 인상 깊은 질문 객체지향 5가지 특징 - 추상화, 캡슐화, 상속성, 다형성, 동적 바인딩 Spirng 특징 - DI(의존성 주입), AOP(관점 지향 프로그래밍), IOC(제어의 역전) 등 한번은 정리 해봤던 것.. 2022. 6. 11.
[회고] 6월 1주차 🤔 무엇을 했나 이력서 지원 & 면접 준비 여전히 면접에서 계속 낙방하고있다. 그래서 다른 곳도 계속 지원서를 넣고 면접을 보고있다. 면접을 볼 때, 기술면접말고 다 답을 잘 했는데 역시 기술면접에서 다 낙방하는 느낌이다. 확실히 기술의 개념이 부족하다. 사용할 줄은 알지만 왜 사용하고, 어떤 방식으로 동작하는지에 모른다. 이번 면접은 꼭 좀 잘보자. 🧐 잠시 방황 낙방이 계속 되다보니 방황하고 있다.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그 출발점이 취업이니까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진짜 리싸이클링하고 기술면접 준비 빡세게 해야겠다. 2022. 6. 6.
[회고] 5월 4주차 🤔 무엇을 했나 면접 B사 면접을 다녀왔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면접은 잘 본 느낌이었는데 아직까지 결과가 안온다. 언제쯤 올까? [면접 후기] B사 면접 후기 면접을 보고 뒤늦게 후기를 쓴다. 이번에도 역시 비행기를 타기위해 공항으로 갔다. 하지만 비행기가 연착되어 지연이 되었다. 하지만 넉넉한 시간이라 조급하지 않았다. 회사 근처에 도착 후, 2 jortier.tistory.com 🤐 푹 쉼 이번 주는 면접만 다녀오고 쉬었다. 다시 이력서 지원하고 기술면접 준비에 비중을 둬야겠다. 워낙 기술면접 범위가 넓다보니 강의가 조금 의미없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취뽀하고 다시 강의를 달려볼까 한다. 제발 취뽀 좀... 2022.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