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4월 4주차

🤔 무엇을 했나

Spring 강의

어김없이 스프링 강의를 보았다.

스프링 부트말고 순수 스피링에 대해 설명을 들은 것은 처음이었다.

의존성 주입, 제어의 역전, 관점 지향 프로그래밍, 스프링의 3대 특징인데 이해가 되지않았다.

스프링을 사용하는 기업의 단골 면접이라고 하는데 걱정이다.

스프링 부트도 마찬가지다. 단순히 사용만 했지 이렇게 스프링 부트의 특징을 알아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혼란스럽다. 아직 부족한게 많다.

 

면접 준비

서류통과가 됐다고 연락이 왔다. 그래서 다음주에 면접을 보기로 했다.

1분 자기소개도 준비하고 실무면접 예상 질문도 뽑아서 답변도 달아야 한다.

이것으로 잠시 강의는 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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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어진 회고

면접 준비를 한다고 회고가 늦어졌다.

현재 예상 질문에 답을 달아놓고 계속 구두로 연습하고있다.

확실히 긴장된다. 어떤 질문이 나올지도 모르겠고, 기술면접이라고 되어있었으면 예상질문도 많아 그것을 준비하면 되는데 실무면접이라서 내가 경험했던 것도 생각해둬야한다. (실무면접하고 기술면접하고 다른가...)

전에 기술면접이 아닌 실무면접을 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이러한 기술을 사용해보셨나요?" 이런 질문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더 혼돈에 빠져있는 것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