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을 했나
M사 실무면접
면접을 보는데 엄청 긴장됐고, 질문의 난이도가 수준이 높아 놀랬다.
면접을 보면서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모르는게 너무 많구나' 라는게 확실히 느껴졌다.
자세한 후기는 따로 남겨두었다.
개발 서적 구매
면접을 본 충격으로 코드스테이츠 동기의 추천으로 책을 하나 구매했다.
면접 질문과 연관도 있었고, 또 관련 질문을 받고 그 질문만 생각날 뿐이었다.
동기에게 관련 질문을 얘기하니까 역시 술술 대답해 주었고, 나와 함께 열심히 그 회사를 칭찬했다.
후다닥 읽고 후기를 작성해야겠다.
면접 준비
면접을 보기 위해 또 준비 중이다.
이번 회사는 정보가 조금 부족하다. M사 같은 경우에는 노션에 정보가 꽤 많아서 미리 조사할 수 있었는데 여기는...
그리고 실무면접인지 기술면접인지 채용절차도 나와있지않아 조금 고생 좀 할 거같다.
이것도 면접보고 결과와 상관없이 후기를 남길 예정이다.
코딩 테스트
코드스테이츠를 통해 이력서를 지원 했었는데 연락이 오지않아 떨어졌겠지 싶었다.
그런데 갑자기 서류통과했다는 메일이 왔다. 그래서 주말을 통해 코딩테스트를 했다.
코딩테스트도 생각보다 많이 푼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느낌일 뿐, 결과가 말해 줄 것이다.
😵 생각보다 바쁜 주
한 주가 후다닥 지나가버렸다. 면접 준비하면 강의를 볼 틈이 없다.
예상 질문이 워낙 많다보니까 거기에 답변 달아놓는 것만 생각해도 아찔하다.
다음 주도 서울에 올라가서 면접을 봐야한다.
꼭 좋은 인연이 되어 취업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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