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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설 이슈 🤗 설은 잘 보냈나요 2022년 설날이 지났다. 설에 계획했던 학습은 하나도 하지 못했다. 평소의 명절이었으면 아무 이슈없이 집에서 공부할 생각이었는데 올해 설은 이슈가 많았다. 🤔 무엇을 했나 계획 실패 원래 설 연휴 기간동안 학습을 하고 블로그 글도 좀 써보려고 했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산소도 다녀오고 시골도 다녀오고 여기저기 붙잡혀다녔다. 시골가서 공부하려고 책과 노트북을 챙겨갔지만 나에게 관심이 너무 많아서 자리를 비울 수가 없었다. 차로 왕복 다섯시간 시골에 붙잡혀 있는 여섯시간(내 시간 돌려줘) 그리고 설 연휴가 끝나고 바로 부스터 샷을 맞았다. 부스터 샷에 대해 걱정도 많았는데 생각보다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다. 2차때는 몸살이 잠시 왔다갔지만 이번에는 주사 맞은 부분만 근육통이 왔다. .. 2022. 2. 6.
[회고] 무엇을 해야하는가 😎 똑같은 일상의 반복 매일 똑같은 일상이 반복된다. 강의를 조금씩 보려고 하는데 그마저도 잘 보지 않게 된다. 주변환경을 변화를 줘볼까 생각도 하고 있다. 🤔 무엇을 했나 스터디 근황 토크 항상 나오는 스터디 근황토크이다. 역시나 주제는 각자가 하고 있는 스터디, 지원할 기업을 찾거나 사적인 일 등등 그리고 이번 주에는 좋은 소식이 하나 있었다. 스터디 멤버들 중 한명이 취업하게 되었다. 다같이 축하도 해주고 종종 소식 들려달라고 이것저것 수다를 떨었다. 많이 부럽긴 했지만 나도 좋은 소식이 있겠지 뭐... 강의 강의를 조금 봤다. 아직 초반부라서 아는 내용이 많이 나왔다. 정리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모르겠다. 설이니까 다시 보고 정리 좀 해봐야겠다. 진도를 빨리 빼서 SPRING을 빨리 .. 2022. 1. 31.
[회고] 어렵다 어려워 😱 대망의 코딩 테스트 코딩테스트를 준비했지만 아쉽다. 두뇌회전이 더 빨리 해야겠다. 🤔 무엇을 했나 스터디 근황 토크 스터디는 근황 토크 형식으로 이어갔다. 하지만 인원은 점점 줄어들고있다. 이번주는 세명만 참석했다. 대부분 주제는 뭐하고 있는지 또는 괜찮은 기업있는지가 가장 이슈이다. 이력서를 써서 제출한 멤버도 있고, 아직 공부를 더 하는 멤버도 있고 다양하다. 코드스테이츠 디너 클럽 코드스테이츠에선 수료생과 수강생들의 커뮤니티를 위해 디너 클럽이라는 것을 한다. 참가신청을 하여 각 기수의 사람들과 담소를 나누는 자리이다. 작년에 참석했을 땐 줌에서 했지만 이번에는 게더에서 했다(요즘 핫한 메타버스 게더). 이미 취업한 분들도 있고 취준생도 있고 퍼스트 프로젝트, 파이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람도 .. 2022. 1. 22.
[회고]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갖고 있다 ✨ 푹 쉬고만 있다 저번주에 분명히 열심히 하자고 했는데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걸까 🤔 무엇을 했나 패스트 캠퍼스 강의 결제 패스트 캠퍼스를 통해 JAVA/SPRING 강의를 결제했다. 백수의 부담은 커지지만 기초다지기와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일단 다음 주부터 지금은 급한 불부터 꺼야한다. 서류통과 이력서를 넣은 기업에 서류가 통과됐다(급한 불). 하지만 코딩테스트를 준비해야한다. 알고리즘 문제를 풀고 있긴하지만 아직 폼이 올라오지 않았다. 일단 유형과 패턴부터 얼른 익혀야겠다. 프로그래머스와 코드스테이츠의 TOY 문제를 열심히 봐야겠다. 스터디 폭발 결국 우려했던 상황이 발생했다. 불안하던 스터디가 결국 폭발하고 말았다. 참여율이 너무 저조해서 이렇게 되버렸다. 하지만 스터디의 방향을 바꿔서 .. 2022. 1. 18.
[회고]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벌써 2022년이 지난지 열흘이 됐다.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코드스테이츠가 끝나고 현재 '쉼'을 진행하고 있다. '쉼'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력서도 써보고, 스터디 멤버들과 스터디 계획도 세웠다. 🤔 무엇을 했나 이력서 작성 지원하고 싶은 기업이 있어서 후다닥 이력서를 썼다. 하지만 서류전형 탈락했다. 그만큼 부족한게 많다는 뜻일 것이고, Github이나 블로그 관리도 다시 신경써야겠다. 새해도 밝았으니까 다시 새해 다짐을 해본다. 기술 면접준비 스터디 멤버들과 다시 스터디를 시작하면서 추가되었다. 기술면접 예상질문들을 골라 조사하고 페어를 만들어 면접식으로 발표한다. 나는 꼬리물기 질문하는 걸 좋아하는데 아는게 없어서 하기가 힘들 때도 있다. 그래서 페어가 선정한 질문들도 조사.. 2022. 1. 10.
Code States - Final 😎 길고 길었던 22주의 마지막 드디어 코드스테이츠가 끝났다. 파이널 프로젝트도 잘 마무리 했고, 수료식도 재밌었다. 하지만 수료식 전에 잡서칭 섹션이 있어서 이력서를 쓴다고 회고가 조금 늦었다. 그러면 final project와 코드스테이츠에 대해 회고를 해보겠다. 🤔 Final Project 역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순탄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 처음부터 삐걱거렸다. SR을 하면서 아이디어가 4번이다 엎어졌다. 그래서 팀원들도 많이 다운되고 지친것이 확 느껴졌다. 다행히 마지막의 아이디어가 좋아서 다음으로 넘어 갈 수 있었다. 파이널 프로젝트답게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나는 새로운 기술보다는 안정성을 택해서 기존 기술을 좀 더 보강하였다. 그리고 back-end 포지션이 나 .. 2021.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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