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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2023-07-22 🤔 무엇을 했나 너무 커져버린 스프린트 이번에 비즈니스 로직을 개선하면서 새롭게 테이블을 구성했다. 정책이 바뀌면서 도입되는 시기부터 새로운 프로세스로 돌아가야한다. 이번에 개편하면서 새롭게 만들고 있는데 기존 비즈니스 로직의 사이즈가 상당히 컸다. 그 부분들을 새롭게 만들면서 규모를 보니 batch 서버의 70%를 차지하고 있었다. 잘못하면 일정에 딜레이가 발생할 수 있겠다 싶어서 팀원들에게 공유를 해야할 것 같다. 학습 방법 고민 현재 여러 가지 강의와 개발 서적을 보고 있다. 동시에 여러 가지를 하려니까 공부가 되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전에 했던 방식은 하나를 끝까지 보자 였는데 하나만 붙잡고 있고 다른 것을 못 보는 현상이 생겼다. 그래서 지금의 방법을 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를 볼 수 있지만 진.. 2023. 7. 22.
[회고] 2023-07-15 🤔 무엇을 했나 여러 학습 패스트 캠퍼스로 강의를 보고 있다. 한 번에 끝내는 React의 모든것 핵심유형 20개로 한 번에 끝내는 알고리즘 코딩테스트 with Java 백엔드 개발자를 위한 한 번에 끝내는 대용량 데이터 & 트래픽 처리 구매 했지만 보지 않은(중단한) 강의 한 번에 끝내는 Java/Spring 웹 개발 마스터 한 번에 끝내는 Node.js 웹 프로그래밍 세 개의 강의만 보는 것도 시간이 부족한대 두 개를 더 추가해서 보자고 하니 시간이 안난다. 다음 주부터 야근할 가능성이 있어서 더 시간이 부족해질 예정이다. 하루하루 강의 본 목록만 기록하고 있고, 내용에 대해서는 기록하고 있지 않다. 빨리 1회 완주하고 다시 볼 때, 기록을 하면서 볼 예정이다. 스프린트 마무리 이번 스프린트도 무사히.. 2023. 7. 15.
[회고] 2023-07-08 🤔 무엇을 했나 Track Toggl 지난 주에 이어 또 시도하고 있다. 계획은 구글 캘린더에 잘 작성중이다. 하지만 계획대로 시간 책정이 잘 되지 않는다. 계획대로 수행하다보면 타임이 오버될 때도 있고, 뒤에 일정을 땡겨올 때도 있다. 지금은 뒤죽박죽이지만 조금씩 갭을 줄여나가 보자. github 다시금 github에 잔디를 심고 있다. 하지만 아직 코드 작업은 하지 않고, to-do 리스트 마냥 강의 본 것을 기록하고 있다. 노션 캘린더에 강의 본 것을 기록하고 있었지만 정리가 잘 되는 느낌이 받지 않아 github로 옮겼다. 그리고 무작정 기록을 남기니까 정리가 되는 것 같지 않아 정리할 예정이다. 🧐 계획적으로 몸이 점점 계획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나름 시간 관리가 잘 되고 있어서 좋다. Tra.. 2023. 7. 8.
[회고] 2023-07-01 🤔 무엇을 했나 Track Toggl 트랙토글이라는 타이머 서비스가 있다. 자기가 하는 일에 타이머를 걸어두고 얼마나 했는지 체크할 수 있다. 이때까지 내가 했던 걸 기록했지만, 지금은 계획했던 것을 얼마나 지킬 수 있는지 측정하고 있다. 생각보다 채워나가는 재미가 있어서 계속 하고 있다. 강의 시청 강의를 보는게 슬슬 습관처럼 되었다. 업무시간 이후에 강의를 보고 있다. 하루의 남은 시간은 몇 시간 안되지만 그래도 보고 있다. ☀️ 하반기 시작 하반기 시작과 동시에 여름도 시작했다. 서울의 첫 여름이라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벌써 더워 지칠때도 있지만 하반기 계획을 세우긴 했는데 지킬 수 있을지 모르겠다. 꼭 계획한 것을 모두 달성해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한다. 하반기도 열심히 해보도록 하자. 2023. 7. 1.
[회고] 2023-06-24 상반기 회고 늦었지만 상반기 회고를 해보려고 한다. 지금 되돌아보니까 떠오르지도 않는 것들이 많아 큼직큼직한 것들로 적어본다. 🤔 무엇을 했나 새로운 서비스 구현 회사의 피봇을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구현했다. 아이디어만 있었던 것을 서비스 구현까지 하는데 상당히 힘들었다. 구체적인 기획도 없이 단순히 아이디어만 던지고 기획부터 정책, 개발까지 모든 것을 팀원들이 맡아서 해야했다. 생각보다 구현하는 것은 재밌었으나, 데이터가 좋게 나오지 않아 아쉬웠다. ADMIN 개선 운영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admin 개선을 진행했다. 가장 우선순위가 낮은 작업이지만, 이것 또한 억지로 스프린트 진행하게 되었다. 프러덕트에 투자하기도 바쁜데 admin에 작업을 투자한게 조금 아쉬웠다. 책 2권 읽기 상반기에 개발 팀원과 함께 2권.. 2023. 6. 24.
[회고] 2023-06-17 🤔 무엇을 했나 Mixpanel 다른 회사와 협업을 위해 믹스패널을 연동했다. 연동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단지 init을 해주고 key만 넣어주면 된다. 그리고 이벤트마다 믹스패널에 보내주기만 하면 믹스패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마케팅팀에서 이벤트 정의서를 만들어 주었는데 그 이벤트마다 넣어주어야 하는게 귀찮다.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수집이 일어나서 일일이 다 넣어야 했다. 그래도 믹스패널에서 대시보드를 만들어서 보고 있으면 유저 플로우를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 새로운 책 선정 전에 선정하였던 프로그래머의 뇌를 다 읽고 팀에서 새로운 책을 선정했다. 그 책은 쏙쏙 들어오는 함수형 코딩이다. 현재 nest 서버를 개발하고 있고 프론트 개발자분들도 react를 사용하고 있어서 같이 읽으면 좋을 것.. 2023.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