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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회고109

[면접후기] O사 후기 비대면 면접, 특이한 면접과정, 낯설었다. 면접과정 CEO 티타임 면접관 소개 실무 면접 기술 면접 궁금한 점 면접 과정에서 CEO와의 티타임이 먼저 진행됐다. 대부분 실무진 면접을 바로 하는데 여기는 CEO와의 면접이 먼저 진행됐다. 오히려 긴장감이 먼저 풀리는 느낌이라서 괜찮은 과정이었다. 인상 깊은 질문 삶에서 여유를 찾는 법 본인은 어떤 사람인가 RESTful API가 무엇인가 어떤 컬럼이 주어졌을 때, 스키마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entity와 model의 차이 기억에 남았던게 인성질문, 기술질문 각각 두개씩있다. 인성 질문에 대해서는 많은 질문을 받지 않았던 터라 조금 생소했고, 기술 질문은 대답을 못했던 질문과 잘했던 질문으로 나눴다. RESTful API는 다음 잡학다식의 주제였었는데 면.. 2022. 7. 27.
[면접후기] K사 후기 비대면이었지만 생각보다 잘 본 느낌이 든다. 면접과정 면접관 소개 자기 소개 기술 면접 인성 면접 궁금한 점 인상 깊은 질문 MSA로 구성되어있는 서비스에서 업무가 주어졌을때, 무엇부터 처리할 것인가 Indexing의 장점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기업 이미지와 맞는가 생각보다 재밌는 질문들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MSA에 관해 질문을 받은 것도 드물어서 기억에 남았다. 마무리 화상면접하면서 처음으로 안떨고 진행했다. 면접관님들이 편하게 진행해줘서 그랬던 것이다. 아쉬웠던 점은 기업이 서비스하고 있는 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것이다. 대부분 면접을 보러갔을 때, 인터넷으로 한번 찾아보기는 하지만 어플을 직접 설치하고 사용해보진 않는다. 그런데 서비스하는 것을 사용해 봤냐고 질문을 받았을 때, 사용하지 않아서 답.. 2022. 7. 26.
[면접후기] X사 후기 코로나가 심해져서 비대면 면접으로 진행되었다. 역시 비대면 면접은 아무리 해도 적응이 안된다. 면접과정 면접관 소개 기술 면접 인성 면접 인상 깊은 질문 RDS가 동작하지 않을 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서버가 동작하지 않을 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ELB는 왜 사용했는가? 이때까지 했던 질문들은 기억하고 있는가? 긴장으로 인해 면접이 마음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생각하면서 말을 한다고 했지만 말이 생각보다 빨리 튀어나갔다. 그리고 받아보지 못한 질문들이 많다보니 머릿속이 하얘졌다. 마무리 낯선 질문을 많이 받았다. 이전에 면접을 봤던 곳과 다르게 특이한 질문들이었다. 그러다보니 생각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답하는 것도 어려워졌다. 그리고 면접관으로 PM분과 CEO분이 오셨고, 면접 막바지에 CEO분에게 피.. 2022. 7. 25.
[회고] 7월 3주차 🤔 무엇을 했나 토이 프로젝트 코딩을 안하지 생각보다 오래되서 감이 떨어졌다. 그래서 토이 프로젝트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조금씩 진행할거라 진도가 빠르진 않다. Node.js와 Spring boot 중에 어떤 것으로 할까 하다가 Spring boot으로 먼저 해보고 다음에 Node.js로 진행할 예정이다. 잡학다식 첫번째 주제로 SOLID를 정리했는데 간략하게 끝났다. 생각보다 정리하기도 힘들고 적당한 예시 찾는 것도 힘들었다. 이제 다음 주제로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력서 지원 이력서도 빠지지 않고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지원한게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노션에 따로 정리도 해준다. 또 지원할 기업을 찾게 되면 계속 지원해야겠다. 😏 시간이 잘 간다 요즘에 하는 것도 적은데 시간이 정말 잘 간다. 좀 천.. 2022. 7. 24.
[회고] 7월 2주차 🤔 무엇을 했나 이력서 지원 원티드를 쭉 찾아보다가 마음에 드는 기업 몇 곳과 코드스테이츠 수료생에게 제공해주는 파트너사 채용 '더 코드쉽'을 이용해서 이력서를 제출했다. 점점 마음에 드는 회사는 줄어드는게 눈에 보이니까 마음이 초조해진다. 더 코드쉽에서 지원한 회사는 코딩테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코딩테스트의 난이도가 어떻게 나올지 기대된다. 잡학다식 잡학다식 주제를 SOLID로 잡고 글을 써보고 있다. 내용이 작지만 그 작은 내용도 적으려니 상당히 오래 걸린다. 빨리 SOLID를 정리하고 다른 주제를 정해야겠다. 👻 매일매일 매일 원티드도 보고, 블로그 작성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언젠간 빛을 보는 날이 오겠지? 2022. 7. 17.
[회고] 7월 1주차 🤔 무엇을 했나 지원현황 정리 지원한 기업과 플렛폼, 지원날짜, 서류합격, 면접합격 등 정리해봤다. 현재는 원티드에서만 지원했지만 사람인으로 조금 넓혀 볼 생각이다. 생각보다 많은 업체에 지원했었고 면접본 회사도 꽤 됐었다. 하지만 면접에서 다 떨어졌다. 또 지원서를 내려고하니까 맘에 드는 기업이 없다. 찾아보면 블록체인이 굉장히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있다. 그래도 북마크 해둔 여러 기업들이 있으니 지원서를 내봐야겠다. 😎 뿌듯 아직 합격소식은 없지만 그래도 지원서를 정리하면서 뿌듯했다. 부족한게 많은 이력서지만 서류통과도 많이 되고 면접도 꽤 많이 봤다. 좀 더 열심히 해서 제발 합격하도록 해보자. 2022.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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