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3 [회고] 2023-11-25 🤔 무엇을 했나 사이드 프로젝트 React로 프론트엔드를 만들고 있다. css는 tailwind를 사용하고 있고, 지금은 이미지 작업을 하려고 svg를 보고 있다. 백엔드보다 프론트엔드가 확실히 할게 더 많아서 백엔드는 데이터 추가 작업만 하고 있다. 역시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니까 힘들다. velog 벨로그에도 열심히 글을 작성하고 있다. 현재 코딩 테스트만 올리고 있지만, SQL과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작성할 예정이다. 😁 오랜만 진짜 오랜만에 회고 글을 작성한다. 작성할 내용도 따로 없었고, 코딩 테스트 문제 풀이와 학습에 관한 고민이 많아서 작성하질 않고 있었다. 인사이트 관련해서도 여러가지 영상이나 글을 보고 있고, 아카이브하고 있다. 부산에 취업 자리를 알아보고 있지만.. 2023. 11. 25. [회고] 2023-09-29 🤔 무엇을 했나 사이드 프로젝트 Java/Spring Boot으로 사이드 프로젝트 작업 중이다. 오랜만에 Java/Spring Boot으로 작업하니까 새사람이 됐다. MES를 개발했을때와 다르게 강의를 보면서 다양한 방법을 시도 중이다. 다음 주부터는 React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딩 테스트 코딩 테스트 스터디도 꾸준히 하고 있다. 실제 기업들의 코딩 테스트를 하다보면 좌절할때가 많다. 문제 유형도 못 알아 낼때도 많았는데 최근에는 문제 유형은 잘 캐치할 수 있게 됐다. 계속 하다보면 '코딩 테스트를 통과할 날이 오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 다짐 서울에서 1년동안 생활하고 부산에 와서 다음 취업에 대한 생각을 해봤다. 일단 부산에서 개발자를 다시 해 볼 생각이다. 생각보다 부산에 일자리가 없긴.. 2023. 10. 29. 쏙쏙 들어오는 함수형 코딩 쏙쏙 들어오는 함수형 코딩 | 에릭 노먼드 - 교보문고 쏙쏙 들어오는 함수형 코딩 | product.kyobobook.co.kr 이번 책은 무려 8월에 완독한 쏙쏙 들어오는 함수형 코딩이다. JS로 함수형 코딩을 어떻게 하는지 잘 알려주는 책이었다. 코드 설명도 굉장히 잘 되어있고, 연습문제도 있어서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었다. 여기서 이해하기 쉬운 기준은 함수형 프로그래밍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고, JS를 가지고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해본 기준이다. 실습할 코드는 굉장히 많지만, 나는 굳이 하지 않았다. 실습 코드 대신 그때 작업하고 있던 코드를 조금씩 수정하면서 이해했다. 따로 수정하거나 작업할 코드가 없으면 실습 코드들을 직접 구현하는 것도 굉장한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Part1과 Part2로 .. 2023. 10. 22. [회고] 2023-09-22 🤔 무엇을 했나 사이드 프로젝트 현재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단순히 혼자 필요해서 만들고 있다. 프론트엔드는 NextJS로 하려고 했지만, React부터 다시 공부해야겠다 생각해서 React로 한다. 백엔드는 Java/Spring boot로 진행하고 있다. 익숙한 기술이지만 기초가 부족하고, 2년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이것도 다시 공부 중이다. 목표는 올해 완성으로 잡고 있다. velog tistory에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지만 코드에 관련된 글은 쓰고 있지 않다. 그래서 사이드 프로젝트도 시작했고, 코딩 테스트 문제도 계속 풀고 있어서 코드와 관련된 것은 velog에 작성하려고 한다. 아직 블로그만 개설한 상태라서 글은 없고, 코드 관련된 글을 쓰기 시작한다면 링크를 공유할 예정이다. tisto.. 2023. 10. 22. [회고] 2023-09-09 🤔 무엇을 했나 코딩 테스트 준비 조금 나아가서 문제유형을 이리저리 바꿔가면서 문제를 풀고 있다. 이분 탐색이나 투 포인터는 패턴이 딱 익혀졌는데 그 이후인 깊이 우선탐색, 너비 우선탐색, 그래프 탐색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아직 갈 길이 멀었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그리고 지금은 문제 유형을 보고 풀고 있다. 문제를 읽고 어떤 유형의 문제인지 알 정도로 익숙해져야한다. 더 열심히 풀어보도록 해야겠다. 기억이 안난다면 또 강의를 보면 되니까! 이력서 수정 오랜만에 이력서를 수정했다. 자기소개 부분을 손 좀 보는데 제일 어려운 것 같다. 글을 잘 쓴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투박한 문장만 작성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그리고 이력서 참고할만 것들 좀 찾았다. 아카이브 해두었고 나도 이력서 페이지를 한번 만들어볼까.. 2023. 9. 9. [회고] 2023-09-02 🤔 무엇을 했나 코딩 테스트 준비 계속해서 코딩 테스트 공부를 하고 있다. 강의를 보면서 기본적인 패턴을 익히고 있다. 익혔다하면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다시 강의를 보고 있다. 그리고 막상 문제를 보면 '어떻게 풀어야하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되거나 머리가 굳어서 생각이 멈출때도 많다. 계속 문제를 보고 어떤 풀이를 원하는지 알아내는 훈련을 계속 해야겠다. 🎓 끝 사직서에 싸인을 하면서 이번 회사도 끝이 났다. 1년이란 짧은 기간이었지만 나름 성장했다는 느낌은 있다.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문제의 해결방법도 찾으면서 재밌게 지냈다. 마지막 마무리가 조금 아쉬웠다. 팀원들과 마지막을 보내고 싶었지만, 다들 연차여서 만날 수 없었다. 이제 부산에 내려갈 준비를 하고 있다. 부산에 내려.. 2023. 9. 2. 이전 1 2 3 4 5 6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