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3 [회고] 2023-05-27 🤔 무엇을 했나 Looker Studio 2차 테스트 개발이 끝나고 대시보드 작업을 했다. Looker Studio는 이 회사에서 처음 써봐서 익숙하지가 않다. 그래서 query로 대시보드를 만들었는데 오랜만에 복잡한 join을 해서 재밌게 했다. 아직 대시보드 몇 개 더 만들어야 하지만.. 🥹 오랜만에 책 한권을 읽고 겸사겸사 회고를 쓴다. 한창 서비스 테스트를 한다고 바빠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들어오니 로고가 바껴있다. 지금 로고도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기도... 여전히 개인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것들을 진행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해소하는데 집중을 하고 있다. 힐링에 조금 집중을 하고 밸런스를 찾게되면 다시 시작해야겠다. 2023. 5. 27. 프로그래머의 뇌 프로그래머의 뇌 | 펠리너 헤르만스 - 교보문고 프로그래머의 뇌 | 인지과학을 활용한 개발자의 일머리 개선법이 책은 인지과학에 기반을 둔 각종 방법론으로 개발자가 새로운 언어나 프레임워크를 빠르게 배워 생산성을 향상하도록 돕는다. product.kyobobook.co.kr 이번에 완독한 책은 프로그래머의 뇌이다. 이 책은 링크 미리보기에 설명이 되어 있듯이 인지과학을 활용해서 개발자의 뇌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려준다. 간단하게 책의 내용을 언급하자면 본인의 기억 속에서 알고 있는 지식을 가져오는 과정, 그 과정을 줄일 수 있는 방법 등이 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개발자가 작업 도중 다른 일이 생겨 다시 코드에 집중할때 걸리는 시간이 15~20분 이라는 것이다. 개발자가 개발 도중에 흐름이 끊기면 .. 2023. 5. 27. [잡학다식] Giver & Taker [TED] Giver & Taker 조직 내 구성원들의 3가지 분류 Taker - 관계에서 자기 이익만 챙기는 사람 Giver - "제가 무엇을 도와드릴 수 있을까요?"로 관계를 시작하는 사람 Matcher - Give와 Take의 균형을 맞추는 사람들 (받은 만 www.slid.cc 슬리드에서 Giver & Taker라는 영상을 보았다. 회사를 다니면서 조직 구성원들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알 수 있었다. 조직 내 구성원들은 3가지로 나뉜다. Taker Giver Matcher 영상을 보면 어떤 유형의 사람이 최저의, 최악의 성과를 내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한 환경을 어떻게 하면 만들 수 있는지도 잘 설명해준다. 영상의 내용을 이렇게 글로 적은 것을 읽는 것보다는 영상을 꼭 보.. 2023. 3. 25. [회고] 2023-03-25 🤔 무엇을 했나 스프린트 마무리 또 하나의 스프린트가 끝나간다. QA도 마무리 잘 되었고, 이제 배포만 남았다. 여전히 짧은 스프린트로 인해 피로감이 오고 있다. 이벤트 시작 스프린트 이벤트 이후 스프린트라서 조금 급하게 처리한게 많다. 고도화 시켜서 서비스화가 된다면 리펙터링을 좀 해야겠다. 다음 스프린트 준비 개발팀 외에 다른 팀들은 다음 스프린트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찰이 일어나는 소리를 듣곤 한다. 그리고 이번 스프린트 기획회의에 엄청나게 큰 의견 마찰이 일어났다. C레벨 한명이 기획회의 마무리 단계에서 아이디어를 하나를 던졌다. 그치만 그것이 본인은 꼭 해야겠다는 식으로 나와서 기획을 바꾸어야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그 C레벨은 아이디어를 던지고 퇴근을 하고 구체화 된 것이.. 2023. 3. 25. 메이크 타임 메이크 타임 | 제이크 냅 - 교보문고 메이크 타임 | 1분 1초를 다투는 현대사회에서 삶을 능동적으로 꾸리고 자신만의 중심을 찾는 방법!의지력만으로는 일상을 통제할 수 없을 때, 항상 시간이 없다고 느낄 때 읽어야 할 매일 매일 product.kyobobook.co.kr 회사 개발팀에서 독서 모임을 하고 있다. 목표는 2개월에 1권씩 읽기! 첫 주자는 '메이크 타임'이었다. 업무 또는 개인의 스케줄 관리가 잘 되지 않아 팀에서 다 같이 읽었다. 시관관리할 수 있게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총 87가지가 있고, 웹 페이지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가장 획기적인 방법은 글의 저자는 G 메일을 가지고 팀원들과 업무를 처리한다고 한다. 하지만 G 메일 어플을 지우고 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럼 .. 2023. 3. 18. [회고] 2023-03-18 🤔 무엇을 했나 업무 과부하 최근 피봇을 위한 아이템으로 개발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아이템도 괜찮고 재밌게 진행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아이템 자체가 장기간에 테스트가 필요했지만, 단기간에 테스트 결과를 보고싶어하여 억지로 단기간 테스트가 되었다. 참여율도 저조했고, 유저들에게 부담이 되어서 테스트 결과가 처참했다. 2차 테스트를 준비 중인데 좋은 기획이 나와서 테스트 결과가 좋게 나올지 걱정이다. 스트레스 해소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윈도우 랩탑을 사게 되었다. 왜 윈도우 랩탑을 사게 됐냐면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을 하기위해 샀다. 맥북에서는 게임이 돌아가지 않아서 결국 사게 되었다. 확실히 스트레스를 풀 곳이 있으니까 업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게 되었다. 나름 옳은 선택인 것 같다. 🥳 오랜만.. 2023. 3. 18. 이전 1 ··· 3 4 5 6 7 8 9 ··· 29 다음